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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전 5만 4,000톤의 남아시아 철광을 실은 초대형 선박 ‘춘생’호가 호로도항 수중항구 1호 산적화물 정박지에 접안했다. 이는 수중항구가 신규 국가 1급 개방항구으로 지정된 후 처음으로 맞이한 대외무역 선박으로 현재 해당 항구에서 입출항한 선박중 흘수가 가장 깊고 화물 적재량이 가장 큰 선박이다. 화물은 호로도세관의 검역 및 신속한 통관 절차를 거친 뒤 내몽골로 운송돼 철강 생산에 투입될 예정이다.
료녕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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