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시 교육부문이 주최한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5주년 기념 서화전이 시 문화궁에서 열렸다. 이번 전시는 예술의 형식을 통해 영웅들의 사적을 찬양하고, 시내 중소학생들이 력사를 되새기며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깊은 정서를 드러냈다.

전시에는 서예, 회화, 전지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으며, 소재가 풍부하고 내용이 풍부했다.
이번 행사는 단순한 예술전시를 넘어, 학생들에게 생동한 애국주의 교양의 장으로 되였다.
편역:추윤 심사: 윤철화